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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사는 한국 근대5종…“‘장애물’ 넘어 위상 지켜야죠”
2026. 08. 14.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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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가장 바쁜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는 이들, 바로 근대5종 선수들일텐데요.
특히, 승마가 사라지고 장애물 종목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적응을 위해 강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한국 근대5종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새벽부터 저녁까지 땀 흘리는 현장을 이무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근대5종 선수들의 하루는 누구보다 빠르게 시작됩니다.
600미터를 달린 뒤 사격하는 '레이저런' 훈련.
매일 10km 이상, 2시간 가까이 뛰고 또 쏘다보면 금세 몸에 열이 오르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침 식사 후에 이어지는 훈련은 화제의 장애물 달리기.
공정성 논란으로 전통 종목이었던 승마가 폐지된 대신, 총 8개의 기물 코스를 평균 30초 내에 빠르게 통과해야하는 장애물 종목이 추가됐습니다.
필리핀 출신 전담 코치의 지도 속에, 운동량도, 손에는 전에 없던 굳은살도 늘었습니다.
[전웅태 : "새로운 종목을 하는 느낌이에요, 전혀 다른 운동을."]
여기에 평균 2.5km 수영과 펜싱 훈련까지.
하루 12시간 이상의 강훈련을 견디게 하는 건,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높아진 한국근대5종의 위상을 지키겠다는 동기부여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성승민과, '기대주' 서창완은 장애물 도입 이후에도 경쟁력을 발휘하며 아시안게임 제패를 노리고 있습니다.
[성승민/근대5종 국가대표 : "저도 실수만 안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메달을 따고 온다고 무조건 장담하고요."]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다한증 수술까지 받은 주장 전웅태도 자신의 3회 연속 금메달을 넘어, 대표팀의 전종목 금빛 신화를 약속했습니다.
[전웅태/근대5종 국가대표 : "주장으로서 친구들의 눈을 바라봤을 때 다들 독기가 살벌합니다. 대한민국 근대5종의 뭔가 금메달 기운이 온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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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승마가 사라지고 장애물 종목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적응을 위해 강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한국 근대5종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새벽부터 저녁까지 땀 흘리는 현장을 이무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근대5종 선수들의 하루는 누구보다 빠르게 시작됩니다.
600미터를 달린 뒤 사격하는 '레이저런' 훈련.
매일 10km 이상, 2시간 가까이 뛰고 또 쏘다보면 금세 몸에 열이 오르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침 식사 후에 이어지는 훈련은 화제의 장애물 달리기.
공정성 논란으로 전통 종목이었던 승마가 폐지된 대신, 총 8개의 기물 코스를 평균 30초 내에 빠르게 통과해야하는 장애물 종목이 추가됐습니다.
필리핀 출신 전담 코치의 지도 속에, 운동량도, 손에는 전에 없던 굳은살도 늘었습니다.
[전웅태 : "새로운 종목을 하는 느낌이에요, 전혀 다른 운동을."]
여기에 평균 2.5km 수영과 펜싱 훈련까지.
하루 12시간 이상의 강훈련을 견디게 하는 건,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높아진 한국근대5종의 위상을 지키겠다는 동기부여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성승민과, '기대주' 서창완은 장애물 도입 이후에도 경쟁력을 발휘하며 아시안게임 제패를 노리고 있습니다.
[성승민/근대5종 국가대표 : "저도 실수만 안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메달을 따고 온다고 무조건 장담하고요."]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다한증 수술까지 받은 주장 전웅태도 자신의 3회 연속 금메달을 넘어, 대표팀의 전종목 금빛 신화를 약속했습니다.
[전웅태/근대5종 국가대표 : "주장으로서 친구들의 눈을 바라봤을 때 다들 독기가 살벌합니다. 대한민국 근대5종의 뭔가 금메달 기운이 온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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