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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600억 자가’ 파퀴아오 대저택 방문…‘9,000평’ 본가 초대 약...
2026. 08. 14.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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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직접 만나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취향까지 똑닮은 내 돈생 파퀴아오 600억 집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올해 마지막 도전을 격투기에서 하겠다”는 다짐 대로 파퀴아오를 직접 찾아가 복싱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이날 따라 유독 반짝이는 시계와 액세서리로 중무장한 추성훈은 “파퀴아오도 운동할 때 목걸이 엄청나게 큰 거 하고 나랑 약간 스타일이 비슷해”라며 파퀴아오 맞춤형 스타일링을 선보였음을 밝혔다.
파퀴아오의 500평 대저택 앞에 도착한 추성훈은 “파퀴아오가 가지고 있든 다섯 채 집 중에 하난데, 여기가 제일 작은 집이랍니다. 우리한테는 옷방 같은 거. 그런 거라고 하는데 초대받아서 지금 가겠습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두 사람을 묶어준 것은 취향이었다. 파퀴아오를 만난 추성훈은 공감대를 찾기 위해 다양한 대화를 이어갔고, “롤렉스를 좋아한다셔서 롤렉스를 차고 왔어요”라며 자신의 시계를 공개했다. 이에 파퀴아오는 “저도 이거 똑같은 거 있어요”라며 겹치는 취향을 증명했다.
이어 파퀴아오는 추성훈에게 저택 이곳저것을 소개했다. 미술관을 방불케할 정도로 많은 미술작품들과 웅장한 인테리어와 수영장, 사우나, 수많은 슈퍼카와 바이크들이 가득한 내부는 추성훈에게도 감탄이 절로 터져 나오게 했다.
특히 파퀴아오는 “4년 전 여기서 ‘런닝맨’을 찍었어요”라고 말해 수많은 제작진과 대형 촬영을 진행하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는 저택의 규모를 입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퀴아오는 필리핀의 대저택에 2년 만에 방문했다고 밝히며 압도적인 재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전설에게 직접 전수한 원포인트 복싱 레슨이었다. 11월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추성훈은 파퀴아오로부터 직접 복싱 스탠스, 가드 요령, 세밀한 체중 이동 등 실전 팁을 전수받았다. 파퀴아오는 직접 시범을 보이며 40대 파이터인 추성훈을 열정적으로 코칭했고, 추성훈은 감탄을 감추지 못하며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
훈련 후 두 사람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깊은 대화를 나누며 국경을 뛰어넘은 진정한 파이터들의 우정을 다졌다. 식사 중 파퀴아오는 5채의 저택 중 고향에 있는 본가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고, 본가는 무려 3헥타르 규모(약 9.075평)라고 밝혀 추성훈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이어 파퀴아오는 추성훈을 본가로 초대해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했다.
이슬기 기자 leesk@kyunghyang.com
1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취향까지 똑닮은 내 돈생 파퀴아오 600억 집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올해 마지막 도전을 격투기에서 하겠다”는 다짐 대로 파퀴아오를 직접 찾아가 복싱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이날 따라 유독 반짝이는 시계와 액세서리로 중무장한 추성훈은 “파퀴아오도 운동할 때 목걸이 엄청나게 큰 거 하고 나랑 약간 스타일이 비슷해”라며 파퀴아오 맞춤형 스타일링을 선보였음을 밝혔다.
파퀴아오의 500평 대저택 앞에 도착한 추성훈은 “파퀴아오가 가지고 있든 다섯 채 집 중에 하난데, 여기가 제일 작은 집이랍니다. 우리한테는 옷방 같은 거. 그런 거라고 하는데 초대받아서 지금 가겠습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두 사람을 묶어준 것은 취향이었다. 파퀴아오를 만난 추성훈은 공감대를 찾기 위해 다양한 대화를 이어갔고, “롤렉스를 좋아한다셔서 롤렉스를 차고 왔어요”라며 자신의 시계를 공개했다. 이에 파퀴아오는 “저도 이거 똑같은 거 있어요”라며 겹치는 취향을 증명했다.
이어 파퀴아오는 추성훈에게 저택 이곳저것을 소개했다. 미술관을 방불케할 정도로 많은 미술작품들과 웅장한 인테리어와 수영장, 사우나, 수많은 슈퍼카와 바이크들이 가득한 내부는 추성훈에게도 감탄이 절로 터져 나오게 했다.
특히 파퀴아오는 “4년 전 여기서 ‘런닝맨’을 찍었어요”라고 말해 수많은 제작진과 대형 촬영을 진행하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는 저택의 규모를 입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퀴아오는 필리핀의 대저택에 2년 만에 방문했다고 밝히며 압도적인 재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전설에게 직접 전수한 원포인트 복싱 레슨이었다. 11월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추성훈은 파퀴아오로부터 직접 복싱 스탠스, 가드 요령, 세밀한 체중 이동 등 실전 팁을 전수받았다. 파퀴아오는 직접 시범을 보이며 40대 파이터인 추성훈을 열정적으로 코칭했고, 추성훈은 감탄을 감추지 못하며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
훈련 후 두 사람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깊은 대화를 나누며 국경을 뛰어넘은 진정한 파이터들의 우정을 다졌다. 식사 중 파퀴아오는 5채의 저택 중 고향에 있는 본가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고, 본가는 무려 3헥타르 규모(약 9.075평)라고 밝혀 추성훈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이어 파퀴아오는 추성훈을 본가로 초대해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했다.
이슬기 기자 lees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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