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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키즈, 26FW '액티브 웰니스' 강화… 베이비부터 주니어까지 외연 넓힌...
2026. 08. 14. 오전 12:06
5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키즈가 ‘Move with Me, Style with Me’를 주제로 2026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활동적인 아이들의 일상에 맞춰 티셔츠와 맨투맨, 바람막이를 비롯해 신발·모자까지 아우르는 데일리 스타일을 제안한다.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과 MLB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MLB키즈는 올해 들어 스포츠·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상품군을 잇달아 선보이며 단순 아동복을 넘어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여아 라인업은 레이어드와 디테일을 강화했다. ‘스포티브 걸즈 트임 티셔츠’는 어깨 트임과 글리터 프린트를 적용했으며, ‘스트릿 걸즈 플레어 스커트 우븐팬츠’는 랩 스커트와 플레어 팬츠를 결합한 2 in 1 제품이다. 남아 라인업은 브랜드 헤리티지와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스포티브 시그니처 팀로고 맨투맨’에는 MLB 팀 로고와 와펜을 적용하고 친환경 소로나 원사를 사용했다. ‘스포티브 패커블후드 바람막이’는 후드를 수납할 수 있는 2 way 구조로 활용도를 높였다.
슈즈와 볼캡도 FW 스타일의 한 축을 맡는다. ‘트랙러너’는 야구장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빅로고 벨크로를 적용했으며 ‘에이스러너 V2’에는 아이가 혼자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다이얼 시스템을 탑재했다. 특히 MLB키즈는 올해 2월 트랙러너 라인업을 베이비부터 주니어까지 확대했다. 베이비 사이즈는 130mm부터, 주니어는 240mm까지 구성해 형제·자매뿐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연출하는 ‘패밀리 슈즈’ 수요까지 겨냥했다. 기존 인기 제품의 기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연령대별 고객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상품 포트폴리오 역시 영유아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MLB키즈는 지난 2월 오리지널 캐릭터 5종을 앞세운 영유아 신규 라인 ‘메가베어 프렌즈’를 론칭했다. 맨투맨과 볼캡, 키링 등에 캐릭터 세계관을 접목해 스포츠 패션뿐 아니라 캐릭터 기반 유아 라이프스타일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다. 여기에 바시티 컬렉션, 바람막이, 스포츠 페스타, 스윔웨어 등 시즌별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신학기부터 여름·FW까지 상품 운영 주기도 촘촘하게 가져가고 있다.
MLB키즈의 이 같은 행보는 모회사 F&F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F&F는 MLB와 MLB키즈 등을 중심으로 해외 패션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MLB는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대만을 비롯해 싱가포르·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캄보디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결국 MLB키즈가 베이비부터 주니어까지 제품군을 세분화하고 기능성·스트리트 패션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은 국내 키즈 시장을 넘어 아시아 소비자층까지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으로 풀이된다.
eunkyeong345@naver.com
이번 컬렉션은 활동적인 아이들의 일상에 맞춰 티셔츠와 맨투맨, 바람막이를 비롯해 신발·모자까지 아우르는 데일리 스타일을 제안한다.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과 MLB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MLB키즈는 올해 들어 스포츠·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상품군을 잇달아 선보이며 단순 아동복을 넘어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여아 라인업은 레이어드와 디테일을 강화했다. ‘스포티브 걸즈 트임 티셔츠’는 어깨 트임과 글리터 프린트를 적용했으며, ‘스트릿 걸즈 플레어 스커트 우븐팬츠’는 랩 스커트와 플레어 팬츠를 결합한 2 in 1 제품이다. 남아 라인업은 브랜드 헤리티지와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스포티브 시그니처 팀로고 맨투맨’에는 MLB 팀 로고와 와펜을 적용하고 친환경 소로나 원사를 사용했다. ‘스포티브 패커블후드 바람막이’는 후드를 수납할 수 있는 2 way 구조로 활용도를 높였다.
슈즈와 볼캡도 FW 스타일의 한 축을 맡는다. ‘트랙러너’는 야구장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빅로고 벨크로를 적용했으며 ‘에이스러너 V2’에는 아이가 혼자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다이얼 시스템을 탑재했다. 특히 MLB키즈는 올해 2월 트랙러너 라인업을 베이비부터 주니어까지 확대했다. 베이비 사이즈는 130mm부터, 주니어는 240mm까지 구성해 형제·자매뿐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연출하는 ‘패밀리 슈즈’ 수요까지 겨냥했다. 기존 인기 제품의 기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연령대별 고객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상품 포트폴리오 역시 영유아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MLB키즈는 지난 2월 오리지널 캐릭터 5종을 앞세운 영유아 신규 라인 ‘메가베어 프렌즈’를 론칭했다. 맨투맨과 볼캡, 키링 등에 캐릭터 세계관을 접목해 스포츠 패션뿐 아니라 캐릭터 기반 유아 라이프스타일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다. 여기에 바시티 컬렉션, 바람막이, 스포츠 페스타, 스윔웨어 등 시즌별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신학기부터 여름·FW까지 상품 운영 주기도 촘촘하게 가져가고 있다.
MLB키즈의 이 같은 행보는 모회사 F&F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F&F는 MLB와 MLB키즈 등을 중심으로 해외 패션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MLB는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대만을 비롯해 싱가포르·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캄보디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결국 MLB키즈가 베이비부터 주니어까지 제품군을 세분화하고 기능성·스트리트 패션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은 국내 키즈 시장을 넘어 아시아 소비자층까지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으로 풀이된다.
eunkyeong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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