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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고군분투에도…17세 女배구, 튀르키예에 ...
2026. 08. 15. 오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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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열린 U-17 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튀르키예에 세트 스코어 1-3(25-21 25-27 22-25 17-25)으로 역전패했다.
조별리그에서 5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16강에서 필리핀을 3-0으로 꺾고 6연승 행진을 달렸다.
지난해 열린 16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이 대회 출전권을 얻은 한국은 1차 목표로 둔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여자 배구 강자인 튀르키예의 벽을 넘어서진 못했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손서연(선명여고)이 홀로 24점을 책임지며 고군분투하고 1세트도 따냈지만 튀르키예는 역시 강했다. 특히 블로킹 21개를 앞세워 한국(4개)을 제압했다.
한국은 상대 블로킹을 의식해 빠른 공격으로 해법을 모색했지만 범실이 33개나 나오는 등 역부족이었다.
한국은 16일 오전 3시 태국과 5·6위 결정전 티켓을 놓고 순위 결정전을 벌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17일 오전 2시 5·6위 결정전을 치르고, 패하면 16일 오후 11시 7·8위 결정전으로 밀린다.
kyi0486@sportsseoul.com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열린 U-17 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튀르키예에 세트 스코어 1-3(25-21 25-27 22-25 17-25)으로 역전패했다.
조별리그에서 5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16강에서 필리핀을 3-0으로 꺾고 6연승 행진을 달렸다.
지난해 열린 16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이 대회 출전권을 얻은 한국은 1차 목표로 둔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여자 배구 강자인 튀르키예의 벽을 넘어서진 못했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손서연(선명여고)이 홀로 24점을 책임지며 고군분투하고 1세트도 따냈지만 튀르키예는 역시 강했다. 특히 블로킹 21개를 앞세워 한국(4개)을 제압했다.
한국은 상대 블로킹을 의식해 빠른 공격으로 해법을 모색했지만 범실이 33개나 나오는 등 역부족이었다.
한국은 16일 오전 3시 태국과 5·6위 결정전 티켓을 놓고 순위 결정전을 벌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17일 오전 2시 5·6위 결정전을 치르고, 패하면 16일 오후 11시 7·8위 결정전으로 밀린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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