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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년 5개월 만에 공식석상→야윈 얼굴로 '드림하이' OST 열창
2026. 08. 24. 오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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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5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현지 민영방송사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행사는 4시간 가량 진행된 대형 라이브 쇼로, 김수현은 흰 정장 차림으로 팬들의 환대 속에 차량에서 내려 레드카펫을 밟았다. 현지 팬들의 환호에 환한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김수현은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넨 뒤 팬들과 눈을 맞췄다. 이어 2011년 방영된 KBS2 드라마 '
'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노래 초반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곡을 모두 소화했고, 무대를 마친 뒤 고개를 숙여 팬들에게 인사했다. 또한 생방송 중 최근 결혼한 현지 스타에게 원앙 케이크를 선물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이번 무대는 김수현이 지난해 3월 사생활 관련 의혹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낸 공식 일정이었다. RCTI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김수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별도로 그를 반기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김수현은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필리핀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오는 10월 2일에는 필리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치 주최로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약 2만명 규모의 팬미팅을 연다.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로부터 사생활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가세연 측은 김새론 유족과 함께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약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으며, 고인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 측 대응 방식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상대측이 제시한 증거는 편집된 가짜 증거라고 반박하고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기에는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의혹을 제기한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와 유족 등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다.
긴 공방이 오가던 중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수현 측은 "고인이 아동이었던 시기에 교제했거나 성적 학대 등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며 "수사기관의 공식 결론은 명확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요미수 및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Mahakarya RCTI 37']
김수현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현지 민영방송사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행사는 4시간 가량 진행된 대형 라이브 쇼로, 김수현은 흰 정장 차림으로 팬들의 환대 속에 차량에서 내려 레드카펫을 밟았다. 현지 팬들의 환호에 환한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김수현은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넨 뒤 팬들과 눈을 맞췄다. 이어 2011년 방영된 KBS2 드라마 '
'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노래 초반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곡을 모두 소화했고, 무대를 마친 뒤 고개를 숙여 팬들에게 인사했다. 또한 생방송 중 최근 결혼한 현지 스타에게 원앙 케이크를 선물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이번 무대는 김수현이 지난해 3월 사생활 관련 의혹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낸 공식 일정이었다. RCTI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김수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별도로 그를 반기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김수현은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필리핀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오는 10월 2일에는 필리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치 주최로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약 2만명 규모의 팬미팅을 연다.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로부터 사생활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가세연 측은 김새론 유족과 함께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약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으며, 고인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 측 대응 방식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상대측이 제시한 증거는 편집된 가짜 증거라고 반박하고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기에는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의혹을 제기한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와 유족 등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다.
긴 공방이 오가던 중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수현 측은 "고인이 아동이었던 시기에 교제했거나 성적 학대 등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며 "수사기관의 공식 결론은 명확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요미수 및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Mahakarya RCTI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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