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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 걱정 덜었다”…정선군, 내년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
2026. 08. 25. 오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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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9월11일까지 2027년 고용 희망 농가 신청
라오스·필리핀 등 해외 지자체 협약…내년 3월부터 배치
【정선】농번기마다 반복되던 농촌 일손 부족 현장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든든한 힘이 되고 있어 정선군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
군은 “25일부터 9월1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농가별 기본 허용인원은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9명이다.
정선 지역은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으로 농번기 일손 확보가 농가의 주요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군은 지난 2023년 22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498명, 올해 600여명으로 도입 규모를 늘리며 농촌 현장의 인력난 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계절근로자는 파종과 수확 등 특정 시기에 일손이 집중되는 농업의 특성상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내년에도 라오스·필리핀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근로자 도입과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방식을 병행한다. 신청 농가의 재배면적과 실제 인력수요, 숙소 및 근로조건 등을 검토해 적정 인원을 배정한 뒤 법무부 심사와 사증 발급 절차를 거쳐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전상근 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라오스·필리핀 등 해외 지자체 협약…내년 3월부터 배치
【정선】농번기마다 반복되던 농촌 일손 부족 현장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든든한 힘이 되고 있어 정선군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
군은 “25일부터 9월1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농가별 기본 허용인원은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9명이다.
정선 지역은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으로 농번기 일손 확보가 농가의 주요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군은 지난 2023년 22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498명, 올해 600여명으로 도입 규모를 늘리며 농촌 현장의 인력난 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계절근로자는 파종과 수확 등 특정 시기에 일손이 집중되는 농업의 특성상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내년에도 라오스·필리핀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근로자 도입과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방식을 병행한다. 신청 농가의 재배면적과 실제 인력수요, 숙소 및 근로조건 등을 검토해 적정 인원을 배정한 뒤 법무부 심사와 사증 발급 절차를 거쳐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전상근 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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