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교민 쇼핑 필수 코스
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할인받기 〉
local
만리장성 넘어 20년 만의 男농구 우승…2002년 부산의 기적
2026. 08. 27. 오후 10:04
1
역대 아시안게임 명승부, 오늘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20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던 남자 농구입니다.
당시 현장에서 보도했던 심병일 기자가 그 역사적인 순간을 되돌아봅니다.
2002년 남자 농구의 드라마는 필리핀과의 준결승전서 시작됐습니다.
우리나라는 두 점 뒤진 마지막 공격에서 이상민의 극적인 3점 버저비터가 터져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하며 결승 티켓을 따냈습니다.
[이상민 : "딱 던졌을 때 넣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딱 공이 손에서 떠나는 순간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결승전 상대는 평균 신장에서 10cm나 큰 중국이었습니다.
특히 서장훈보다 21cm나 큰 228cm의 야오밍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종료 3분 전까지 13점 차로 뒤져, 패색이 짙었습니다.
하지만 패스 감각이 뛰어난 김승현이 투입된 후 추격에 성공했습니다.
문경은의 3점 슛에 이어 4쿼터 종료 4.7초 전에 나온 현주엽의 극적인 골밑 득점, 90대 90, 우리나라는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연장전에서는 서장훈의 3점포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현주엽의 골밑슛은 야오밍의 골텐딩으로 판정돼 득점으로 인정됐습니다.
["골텐딩, 내려오는 공을 친 야오밍, 남은 시간 이제 1분 3초입니다."]
우리나라는 결국 102대 100의 승리로 기적 같은 드라마를 완성했고, 선수들은 금메달 획득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서장훈 : "저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이렇게 금메달 딴 거에 대해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만리장성을 무너뜨린 우리나라는 1982년 인도 뉴델리의 영광을 재현하며 당당히 아시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부산의 기적은 이란을 꺾고 우승한 2014년 인천의 영광으로 이어졌고 당시 주역 김종규는 올해 아시안게임 KBS 해설위원으로 나섭니다.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당시 현장에서 보도했던 심병일 기자가 그 역사적인 순간을 되돌아봅니다.
2002년 남자 농구의 드라마는 필리핀과의 준결승전서 시작됐습니다.
우리나라는 두 점 뒤진 마지막 공격에서 이상민의 극적인 3점 버저비터가 터져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하며 결승 티켓을 따냈습니다.
[이상민 : "딱 던졌을 때 넣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딱 공이 손에서 떠나는 순간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결승전 상대는 평균 신장에서 10cm나 큰 중국이었습니다.
특히 서장훈보다 21cm나 큰 228cm의 야오밍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종료 3분 전까지 13점 차로 뒤져, 패색이 짙었습니다.
하지만 패스 감각이 뛰어난 김승현이 투입된 후 추격에 성공했습니다.
문경은의 3점 슛에 이어 4쿼터 종료 4.7초 전에 나온 현주엽의 극적인 골밑 득점, 90대 90, 우리나라는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연장전에서는 서장훈의 3점포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현주엽의 골밑슛은 야오밍의 골텐딩으로 판정돼 득점으로 인정됐습니다.
["골텐딩, 내려오는 공을 친 야오밍, 남은 시간 이제 1분 3초입니다."]
우리나라는 결국 102대 100의 승리로 기적 같은 드라마를 완성했고, 선수들은 금메달 획득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서장훈 : "저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이렇게 금메달 딴 거에 대해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만리장성을 무너뜨린 우리나라는 1982년 인도 뉴델리의 영광을 재현하며 당당히 아시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부산의 기적은 이란을 꺾고 우승한 2014년 인천의 영광으로 이어졌고 당시 주역 김종규는 올해 아시안게임 KBS 해설위원으로 나섭니다.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