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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봉사단, 외국인 근로자 대상 '따뜻한 나눔' 무료 진료 봉사 성료
2026. 07. 02. 오전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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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인·학생 등 200여 명 뭉쳤다
- 국내외 사각지대 밝히는 민간 외교관들
'다함봉사단'의 박승현 단장(가운데)과 동산주간보호센터(고양)의 간호팀이 봉사단 사무소를 찾은 미등록 외국인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고 있다.
민간 봉사단체 '다함봉사단(단장 박승현)'이 지난 6월 28일, 고양시 일산에 있는 봉사단 사무소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검진 및 의료 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마련된 이번 봉사에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지역 의료진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 정밀 초음파 진단부터 독감 접종 예약까지…맞춤형 의료 서비스 지원
이날 진료 현장에서는 박승현 단장을 비롯해 고양시 소재 해맑은신경외과의 이성주 원장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 원장은 정밀 초음파 진단기를 준비해 평소 육체노동으로 인해 근골격계 통증을 앓고 있던 외국인 근로자들의 환부를 꼼꼼히 살피며 전문적인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동산주간보호센터(고양)의 간호팀도 동참하여 혈압·혈당 측정 및 진료 보조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봉사단 사무소에는 몽골,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방문해 평소 비용이나 언어 장벽 때문에 받기 어려웠던 양질의 진료를 받았습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단순 1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향후 건강 관리를 위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예약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다함봉사단의 의료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지난 5월 25일에도 김포 풍무경희한의원의 이준 원장, 홍지우 한의사 등과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침술 및 추나요법 치료를 진행하며 따뜻한 인술을 펼친 바 있습니다.
■ 20년간 이어온 국경 없는 나눔…"매달 미등록 외국인 위한 진료소 운영"
다함봉사단은 박승현 단장을 중심으로 의료인, 직장인, 학생 등 200여 명 이상의 다양한 분야의 단원들이 모여 활동하는 순수 민간 봉사단체입니다.
이들의 나눔은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필리핀, 방글라데시, 몽골 등 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년간 매년 정기적인 해외 의료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도 방글라데시의 하비간즈(Habiganj) 마을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식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국경을 넘은 인류애를 실천했습니다.
현재 다함봉사단 사무소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미등록 외국인을 위한 다함 진료소' 봉사는 고양시 자원봉사센터의 시민참여봉사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상생의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 국내외 사각지대 밝히는 민간 외교관들
'다함봉사단'의 박승현 단장(가운데)과 동산주간보호센터(고양)의 간호팀이 봉사단 사무소를 찾은 미등록 외국인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고 있다.
민간 봉사단체 '다함봉사단(단장 박승현)'이 지난 6월 28일, 고양시 일산에 있는 봉사단 사무소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검진 및 의료 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마련된 이번 봉사에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지역 의료진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 정밀 초음파 진단부터 독감 접종 예약까지…맞춤형 의료 서비스 지원
이날 진료 현장에서는 박승현 단장을 비롯해 고양시 소재 해맑은신경외과의 이성주 원장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 원장은 정밀 초음파 진단기를 준비해 평소 육체노동으로 인해 근골격계 통증을 앓고 있던 외국인 근로자들의 환부를 꼼꼼히 살피며 전문적인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동산주간보호센터(고양)의 간호팀도 동참하여 혈압·혈당 측정 및 진료 보조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봉사단 사무소에는 몽골,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방문해 평소 비용이나 언어 장벽 때문에 받기 어려웠던 양질의 진료를 받았습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단순 1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향후 건강 관리를 위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예약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다함봉사단의 의료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지난 5월 25일에도 김포 풍무경희한의원의 이준 원장, 홍지우 한의사 등과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침술 및 추나요법 치료를 진행하며 따뜻한 인술을 펼친 바 있습니다.
■ 20년간 이어온 국경 없는 나눔…"매달 미등록 외국인 위한 진료소 운영"
다함봉사단은 박승현 단장을 중심으로 의료인, 직장인, 학생 등 200여 명 이상의 다양한 분야의 단원들이 모여 활동하는 순수 민간 봉사단체입니다.
이들의 나눔은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필리핀, 방글라데시, 몽골 등 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년간 매년 정기적인 해외 의료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도 방글라데시의 하비간즈(Habiganj) 마을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식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국경을 넘은 인류애를 실천했습니다.
현재 다함봉사단 사무소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미등록 외국인을 위한 다함 진료소' 봉사는 고양시 자원봉사센터의 시민참여봉사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상생의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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