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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집호,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4강행’
2026. 07. 02. 오전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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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국대팀 예선 전승… 2일 필리핀전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U-12)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연승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팀. /대표팀 제공
인천의 ‘레전드 투수’ 김홍집 감독이 이끄는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 4강에 오르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U-12)’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 B조에 속한 대표팀은 1일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14-0 완승을 거뒀다.
인천 지역 리틀야구 연합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사령탑 김홍집 감독의 지도 아래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섰다. 대표팀은 앞서 사우디아라비아(14-0), 뉴질랜드(10-0), 사이판(12-0)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4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확정지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은 A·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A조에는 대만, 필리핀, 홍콩, 태국, 괌, 중국이 속해 있다.
대표팀은 2일 A조 2위 필리핀을 제압하고 이튿날 열리는 결승에서 숙적 대만을 상대한다는 계획이다. 대만은 이날 A조 1위를 확정지었다.
대표팀이 결승에서 대만을 꺾고 우승하면 오는 8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본선 무대를 밟는다. 본선에선 아시아-태평양, 일본, 캐나다, 멕시코 등 10개 지역 예선 우승팀들이 경합을 펼친다.
대표팀은 앞서 뉴질랜드전에선 에이스 홍지환을 선발로 기용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사이판전에선 다양한 투수 운용과 장타 생산에 초점을 맞추며 전력을 점검했다. 조별리그 동안 결승 토너먼트를 대비한 경기 운영을 이어온 만큼, 결승에서도 안정적인 투수 운용과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울 전망이다.
주다빈 대표팀 코치는 “필리핀도 항상 4강에 오르는 팀이지만, 앞선 경기와 다르지 않게 경기에 임할 예정”이라며 “현재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결승전에서 대만을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U-12)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연승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팀. /대표팀 제공
인천의 ‘레전드 투수’ 김홍집 감독이 이끄는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 4강에 오르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U-12)’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 B조에 속한 대표팀은 1일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14-0 완승을 거뒀다.
인천 지역 리틀야구 연합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사령탑 김홍집 감독의 지도 아래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섰다. 대표팀은 앞서 사우디아라비아(14-0), 뉴질랜드(10-0), 사이판(12-0)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4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확정지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은 A·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A조에는 대만, 필리핀, 홍콩, 태국, 괌, 중국이 속해 있다.
대표팀은 2일 A조 2위 필리핀을 제압하고 이튿날 열리는 결승에서 숙적 대만을 상대한다는 계획이다. 대만은 이날 A조 1위를 확정지었다.
대표팀이 결승에서 대만을 꺾고 우승하면 오는 8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본선 무대를 밟는다. 본선에선 아시아-태평양, 일본, 캐나다, 멕시코 등 10개 지역 예선 우승팀들이 경합을 펼친다.
대표팀은 앞서 뉴질랜드전에선 에이스 홍지환을 선발로 기용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사이판전에선 다양한 투수 운용과 장타 생산에 초점을 맞추며 전력을 점검했다. 조별리그 동안 결승 토너먼트를 대비한 경기 운영을 이어온 만큼, 결승에서도 안정적인 투수 운용과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울 전망이다.
주다빈 대표팀 코치는 “필리핀도 항상 4강에 오르는 팀이지만, 앞선 경기와 다르지 않게 경기에 임할 예정”이라며 “현재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결승전에서 대만을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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